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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형이 집을 나갔어
    카테고리 없음 2022. 9. 1. 04:57

    형이 집을 나갔어
    저와 제 남동생은 옛날에 아버지에게 심하게 구타를 받으며 자랐다는 말씀이신가요? 아동학대로 신고해서 법정에 섰단 말인가요? 그래서 결국 부모님은 우리에게 사과하고 괜찮다고 하셨다.
    아버지가 진심으로 사과하고 법원에 가신 후 몇 개월 동안 어머니와 상담을 하러 갔는데 그 차이를 한 눈에 볼 수 있어서 기쁠 일만 남은 것 같다는 생각이 들었습니다.
    그런데 또 부모님이 운동선수이셔서 앞으로 할 일이 없을까봐 운동을 시키셨다고요? 그러다 건강도 챙기고 꾸준히 하는 법을 배워서 아침에 운동을 하고 저녁에 조금씩 운동을 하고 있어요.
    부모님이 나한테 화를 내셔서 요즘 왜 그러냐고 물어봤다.
    그러나 그것은 변하지 않았고 결국 나는 집을 떠났고 지금 몇 주 동안 들어오지 않았습니다.
    처음에 부모님은 내가 지금 고등학생이고 그들을 위해 훈련을 하고 있기 때문에 아무데도 찾을 수 없을 거라고 말씀하셨다. 그렇죠? 그러나 그것은 내가 말하는 방식일 뿐입니다. 매일 거리에서 못 봤냐고 물어보지만 가슴이 찢어질 것 같았다.
    내가 슬프지 않았던 것은 아니다.
    다른 형들에 비해 좋은 형이었기 때문에
    보고 싶은 형제자매가 아무리 많아도 당연하다.
    그래도 부모님은 더 힘들 것 같다고 하셔서 부모님이 괜찮냐고 묻자 괜찮다고 했다.
    그로부터 며칠이 지났습니까? 내 동생은 우리 체육관의 남자 탈의실에서 자고 있습니다.
    저희 부모님은 그걸 보시고 몸이 약해져서 운동을 그만두고 하고 싶은 거 다 해준다고 그냥 들어오라고 하셨어요.
    그 말을 들으셨을 아버지를 생각하면 또 가슴이 뭉클해집니다
    그런 일이 있어도 엄마는 자기가 들어오기 싫으면 헬스장에 있으면 된다고 하셨다.
    하지만 이것 때문에 나는 매일 아침 운동을 하러 나간다.
    체육관에서 자고 달려야 했던 사람을 지켜봐야 했다.
    그래서 난 미칠거야
    당연히 혼날 줄 알았지만 아버지는 많이 힘들겠다고 하셨지만 오히려 격려해 주시고 진실을 말하라고 하셔서 그제서야 깨달았습니다.
    그 동안 저는 누구의 상황도 고려하지 않고 제 진심을 전했습니다. 나는 내가 미쳤다고 생각했다. 고통스러웠다. 체육관에서 자는 형을 보니 너무 생각이 나서 뛰고 싶지 않다. 헬스장에 있으라고 하시던 어머니가 딸에게 한 짓은 미안하다고 안아주셨지만 한 사람이 빠져서 자리가 꽤 컸어요. 형과 늘 친해서 뭐든지 같이 했는데 배신감마저 들었다.
    그런데 여기까지는 솔직히 형도 과거 때문에 트라우마가 있다.
    엄마는 동생에게 미안하다고 했다.
    내가 의지했던 지원이 사라진 것 같아
    그런데 그 형이 최근에 나에게서 카톡 메시지를 받았다.
    그 때 나는 기분 전환을 위해 부모님과 외출을 하고 있었다.
    휴대폰 배터리가 2%였나요? 그래서 핸드폰 배터리가 없어서 엄마한테 전화하라고 했더니 전화가 안오더라.. 그날 아빠 친구집에서 자겠다고 해서.. 나는 의심의 여지없이 거기에 있었다고 말했어
    하지만 그때 그 연락을 보지 말았어야 했을지도 몰라
    다음날 다시 왔는데 형의 돈이 없어졌다.
    그래서 이곳저곳을 찾아보았지만 아무 것도 찾을 수 없었습니다.
    알고보니 아버지는 차가 없는지 확인하고 제일 잘 나가는 나를 이용해서 가족의 위치를 ​​알아낸 것이다.
    그 사실을 알게 된 순간 나는 정말 형이 되고 싶었다.
    생각해보면 이용당했다는 생각이 들 정도로 바보 같다. 그러나 이것은 사람들의 마음을 가지고 노는 것이 아닙니다. 나는 그를 좋아했을 뿐이야. 그냥 예전처럼 5인 가족처럼 화목하게 살고 싶어요. 연락하지마 호적에 파도는 신경안쓰니까 전여친이랑 잘살았으면 좋겠다
    근데 내 생일이 7월 17일이야?
    이대로 안 오면 이 더러운 기분으로 내 생일을 축하해야 하는 건가?
    그럼 올해 내 생일은 최악이 될거야
    나는 어때
    아니요, 긴 글 읽어주셔서 감사합니다.
    아무도 읽지 않아도 괜찮아
    글의 맥락이 이상하더라도 그냥 혼자 욕하는 거니까 이해해주세요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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